[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수도권교통본부는 수도권 광역교통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오는 20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정책토론회를 연다.


'수도권 교통문제의 현안과 전망'을 주제로 한 토론회는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인천시·경기도 교통부서 공무원, 연구원, 학회, 유관기관 등 교통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수도권 3개 광역단체를 대표해 서울연구원 신성일 박사가 '수도권 복합교통시설 보행활성화 방안'을, 경기연구원 조응래 박사가 '수도권 광역 환승시설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인천발전연구원 김종형 박사가 '수도권 서부 대중교통 중심축 제안'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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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좌장인 성균관대 김광식 명예교수의 사회로 한국교통연구원 모창환 박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윤홍근 교수를 비롯해 국토부와 수도권 3개 광역단체 교통업무 담당자 등이 토론을 진행한다.

수도권교통본부 관계자는 "수도권 시·도 간으로 통근·통학하는 광역교통 인구는 1일 252만명을 넘고 소요되는 시간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생활권 확대에 따른 수도권 광역교통량 증가로 교통문제도 복잡·다양해지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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