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도농 교류운동에 프랑스 '크레디 아그리콜 CIB' 참여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NH농협은행이 진행하는 도농 교류운동인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에 세계 최대의 협동조합 금융그룹인 프랑스의 '크레디 아그리콜 CIB'가 동참했다.
15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크레디 아그리콜 CIB' 서울지점 직원과 가족 50여명은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초과2리 서예마을과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한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에 동참했다.
쟝 피에르 트리넬 크레디 아그리콜 CIB 서울 지점 대표는 포천시로부터 외국인 최초의 명예이장으로 위촉됐다.
크레디 아그리콜 CIB는 수확철 일손돕기, 동절기를 대비한 노후주택수리와 함께 난방용품 등을 지원했다.
서예마을 홍보자료를 다국어(국문, 영문, 중문)로 제작하는 등 마을홍보와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을 밝혀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의 모범사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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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행사에 참석한 이경섭 농협은행장은 병원에 가기 힘든 고령의 농업인들을 위해 구급함을 지원하는 등 외국기업과 농촌마을의 뜻깊은 인연을 축하했다.
최초의 외국인 명예이장으로 위촉된 쟝 피에르 트리넬 대표는 “한국의 농협과 함께 협동조합의 정체성을 살려 농촌마을과의 인연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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