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중부지방 대체로 맑고…남해안·제주도 비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일요일인 1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제주도와 전남, 경남은 제주도 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다.
낮기온은 서울 22도, 청주21도, 대구 17도, 창원 18도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20∼60㎜, 전남·경남 해안 5㎜ 내외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에는 아침에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떨어지고, 낮 동안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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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과 제주도에는 너울로 인해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5m, 남해 앞바다 1.0∼4.0m, 동해 앞바다 0.5∼4.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0.5∼3.0m, 남해 2.0∼5.0m, 동해 1.0∼4.0m로 예상된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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