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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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촬영중 남배우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피해자 A씨가 심경을 고백한 적이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2015년 7월 경 A씨는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저는 경력 10년이 넘은 배우다. 연기를 위한 애드리브와 성추행을 구분 못하지 않는다”라며 “해당 장면 ‘컷’ 이후 정신적인 충격과 수치심이 너무 심해서 (가해자) B씨에게 바로 항의했지만 사과하지 않았다”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A씨는 B씨가 “내가 연기에 몰입했다. 너도 연기하는데 도움이 됐지? 이제 다음 장면 찍자”라고 말했다고 전해 시선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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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주장에 따르면 당시 A씨는 티셔츠를 입고 있었고, B씨는 티셔츠와 브래지어를 모두 뜯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B씨는 A씨 몸을 만지면서 바지까지 벗기려 한 것으로 보인다.

A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촬영 전 상반신과 얼굴 위주로 가고 하반신은 드러나지 않으니 시늉만 하기로 했다”며 “그런데 카메라가 돌아가자 상황이 바뀌었다”라고 덧붙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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