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힐링콘서트
강서구, 12일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 주제 힐링토크콘서트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출산 전·후 육아로 힘들어 하는 가정을 위로하고 일상생활에 지친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
구는 12일 오후 7시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라는 주제로 힐링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AD
이번 행사는 출산 전·후 육아로 힘들어 하는 가정을 위로하기 위해 준비, 사전행사, 강연, 치유음악회 등으로 구성됐다.
사전행사는 ▲육아에 지친 엄마를 위한 산후우울 선별검사 및 상담 ▲힘든 아내와 남편에게 전하는 희망메시지 공감나무 ▲임신한 아내의 어려움을 직접 느껴보는 남편 임산부 체험 등을 진행하면서 육아에 대한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나눈다
초청 강연에는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가정을 위한 상담전문가 서천석 행복한 아이연구소 소장이 엄마와 아이의 행복을 위해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 상세하게 알려준다.
강연 후에는 가요와 클래식을 만나는 마음치유음악회를 통해 육아스트레스와 불안감으로 지친 가정에 음악으로 위로를 전한다.
힐링토크콘서트는 육아에 관심있는 가정 및 예비부부 등 강서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입장이다.
구 관계자는 “산모의 마음 건강은 태아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은 물론 가정의 행복을 위해 필수적”이라며 ”아이가 살기 좋고 가정이 행복한 강서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서구 건강관리과(☎2600-5893)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