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골든서클', 관객수 450만 돌파...'최단 기간 기록 경신中'
영화 ‘킹스맨: 골든서클’이 관객수 450만을 돌파하며 역대 청불 영화 최단 기간 기록을 경신중이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9일 상영된 ‘킹스맨: 골든 서클’은 전국 791개의 스크린에서 14만 2393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454만 2741명.
‘킹스맨: 골든 서클’이 청불 영화의 핸디캡 및 한국 영화들의 공세 속에서도 역대 청불 영화 흥행 기록을 모두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흥행 타이틀까지 추가할 예정이다. 오늘 450만 돌파를 기점으로 역대 9월 개봉 외화 및 역대 추석 개봉 외화 최고 흥행작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는 것.
‘킹스맨2’는 역대 9월 개봉 외화 및 추석 최고 흥행 외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맘마미아!’의 누적 관객수 4,578,239명 기록을 무려 10년 만에 깰 것으로 보여 수년간 추석 시즌 한국 영화들의 흥행 강세 속 외화의 새로운 흥행 돌파구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고급과 B급의 절묘한 만남으로 새로운 컬쳐 쇼크를 선사한 ‘킹스맨’ 시리즈는 전편에 이어 다시한번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이같이 ‘남한산성’, ‘범죄도시’, ‘아이 캔 스피크’ 등 한국 영화들 사이 유일한 외화로서 난공불락의 기세를 펼치고 있는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은 비주얼 스펙터클에 B급 코미디까지 즐길 수 있는 2017년 절대 놓칠 수 없는 스파이 액션 영화로 관객들의 지속된 뜨거운 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은 비밀리에 세상을 지키는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폭파당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만난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관객수 40만 2906명을 동원한 ‘범죄도시’가 차지했으며, 2위는 관객수 25만 6399명을 동원한 ‘남한산성’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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