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골든 서클', 주말 앞두고 관객수 400만 돌파 '목전'
‘킹스맨: 골든 서클’의 누적관객수가 4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6일 상영된 ‘킹스맨: 골든 서클’은 전국 909개의 스크린에서 28만 6288명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97만 262명.
'킹스맨: 골든 서클'은 비밀리에 세상을 지키는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폭파당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만난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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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전 74%대의 예매율을 기록한 이 작품은 지난달 27일 개봉 당일 역대 청불 영화 오프닝, 개봉 첫 주 누적 최고 스코어, 개봉 첫 주 일일 최다 관객수 등 연일 흥행 신기록을 세우며 한국 영화 경쟁작 '남한산성', '범죄도시'의 공세에도 멈출 줄 모르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58만 2049명 관객을 모은 ‘남한산성’이 이름을 올렸고 2위에 33만 3633명 관객을 모은 '범죄도시'가 올랐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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