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일제강점기 첩보 드라마 ‘이몽’ 출연 확정
[아시아경제 서지경 기자]배우 이영애가 일제강점기 첩보 멜로 드라마 ‘이몽’으로 복귀한다.
3일 ‘이몽’ 제작을 맡은 고대화 프로듀서 측은 이영애가 드라마 ‘이몽’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몽’은 일제강점기 경성과 중국, 상해를 배경으로 펼치는 블록버스터 첩보 멜로 드라마로 일본인에게 양육된 조선인 외과 의사 이영진이 상해임시정부의 첩보 요원이 되어 태평양 전쟁의 회오리 속으로 뛰어들어 활약하는 블록버스터 시대극이다.
AD
이영애는 영화 ‘봄날은 간다’, ‘친절한 금자씨’와 MBC ‘대장금’, SBS ‘사임당 빛의 일기’ 등 다양한 작품으로 연기력을 입증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이몽’은 대본 작업 중이며 내년에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서지경 기자 tjwlrud250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