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청을 통해 지역 내 복지시설과 아동센터 등에 사과, 배, 포도, 바나나 등 과일 380상자 지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박현출)는 2017년 추석을 맞아 강서농산물도매시장 유통인 및 종사자들과 함께 제철과일을 통해 온정을 나누는 행사를 가졌다.


공사와 유통인이 강서구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모은 과일은 사과(5kg) 110상자, 배(7.5kg) 110상자, 포도(5kg) 100상자, 바나나(13kg) 60상자 등 총 4개 품목 380상자로 시가 750만원 수준이다.
강서시장 종사자들이 기증한 과일들은 지난달 27일 오전 10시30분부터 시작, 강서시장 내 친환경급식센터 주차장에서 강서구청 일자리경제과와 복지정책과 주관으로 강서구내 어려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기부를 마쳤다.

과일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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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강서시장 개장 이래 13년간 지속적으로 이어온 나눔행사는 강서시장의 유통인 단체들(서부청과, 농협강서공판장, 강서청과, 시장도매인연합회)과 공사 강서지사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강서시장 종사자들도 시장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보내기로 함에 따라 지난 설에 이어 이번 추석에도 함께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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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서구내 소년소녀가장 4명, 미혼모시설인 마음자리, 발달장애우시설인 강서장애인부모회에 과일과 쌀, 식자재 등 230만원 상당의 물품을 함께 나누었다.

이번 행사에는 공사가 과일과 라면을, 수인식자재는 쌀 20포, 다농마트는 조미김 20박스를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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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계호 공사 강서지사장은 이번 행사는 “강서농산물도매시장 전 종사자들의 뜻이 모인 지역주민에 대한 따뜻한 사랑”이라며 "앞으로도 강서시장 유통인과 종사자들의 지역사랑, 나눔경영은 계속된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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