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조 6개 홀 소화, 모조와 린시컴 공동 2위, 리디아 고 공동 9위

브룩 헨더슨이 뉴질랜드여자오픈 4라운드가 악천후로 중단되자 우산을 쓰고 복귀하고 있다. 오클랜드(뉴질랜드)=Getty images/멀티비츠

브룩 헨더슨이 뉴질랜드여자오픈 4라운드가 악천후로 중단되자 우산을 쓰고 복귀하고 있다. 오클랜드(뉴질랜드)=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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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맥케이슨 뉴질랜드여자오픈(총상금 130만 달러)이 악천후로 순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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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한국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윈드로스팜골프장(파72ㆍ641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맥케이슨 뉴질랜드여자오픈(총상금 130만 달러) 최종 4라운드가 강한 바람과 폭우에 발목이 잡혔다. 두 차례나 중단과 재개를 반복하다가 현지시간 오후 5시16분 최종적으로 순연을 발표했다. 마지막 조 선수들이 6개 홀을 마친 상황이다.


1타 차 2위로 출발한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2, 4~5번홀에서 버디를 낚아 4타 차 선두(17언더파)로 도약했다. 지난 6월 마이어클래식 우승 이후 시즌 2승째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벨렌 모조(스페인)와 브리타니 린시컴(미국)이 공동 2위(13언더파), 박희영(30)은 9개 홀에서 2타를 줄여 공동 7위(10언더파)다. 홈코스에서 우승을 노렸던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선두에 8타 뒤진 공동 9위(9언더파)에 그쳤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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