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홍민정 기자]'무한도전'이 4주 연속 결방한다.
30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0분에 방송되는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스페셜 편으로 대체된다.
오늘 방송되는 스페셜 편은 기존 방송에서 화제가 됐던 특집을 담았다. ‘무한도전’ 외에도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되는 ‘세모방-세상의 모든 방송’도 스페셜 편이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오후 3시50분에는 ‘음악중심’ 대신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가 재방송된다.
홍민정 기자 hmj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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