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지역자활센터, 찾아가는 영화관 프로그램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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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지역자활센터에서 오전10시 장흥지역자활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저소득층 자활근로 참여주민들을 대상으로 영화 ‘택시운전사’를 상영한다.


장흥지역자활센터는 2004년 보건복지부로 부터지정 받아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집중적 체계적 자활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을 통해 자활의욕고취 및 자립능력향상을 지원하고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의 자활촉진에 필요한사업을 수행하는 사회복지 기관이다.

‘찾아가는 영화관’은 전남문화관광재단 주관으로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농어촌과 영화기반시설이 부재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내 문화공간을 활용해 찾아가는 이동극장 등 지역의 특성에 맞게 영화관람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상영된 영화는 장훈 감독, 송강호, 토마스 크레취만, 유해진, 류준열 주연의 ‘택시운전사’로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1980년 5월 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은 밀린 월세를 벌기 위해 독일 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광주로 향한다. 광주에 도착한 만섭은 전파와 도로가 모두 통제된 그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목격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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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수미 장흥지역자활센터장은 “장흥지역자활센터에서 일하는 어려운 분들에게 문화프로그램을 접 할 수 있게 해준 전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번프로그램을 통해 농촌지역 저소득층의 문화격차가 해소되고, 삶의 질이 향상 되는 계기가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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