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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보통휘발유 '황간휴게소'·경유 '칠곡휴게소' 저렴
-오피넷 등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이용해 실시간 기름값 비교 가능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긴 추석 명절 기간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중 기름값이 가장 저렴한 곳은 어디일까.

1일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의 보통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447원이었다. 경유는 리터당 1242원으로 나타났다. 보통휘발유가 가장 싼 곳은 황간휴게소(리터당 1433원)였고, 경유는 칠곡휴게소(리터당 1222원)가 가장 저렴했다.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기준, 보통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475원, 경유는 리터당 1269원이었다. 보통휘발유가 가장 싼 곳은 화성휴게소(리터당 1436원)였고 경유도 같은 휴게소(리터당 1237원)로 집계됐다. 영동고속도로에서는 하행선 보통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465원이었다. 경유는 리터당 1262원으로 나타났다. 보통휘발유가 가장 저렴한 곳은 평창휴게소(리터당 1439원), 경유는 같은 휴게소(리터당 1236원)가 다른 곳보다 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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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고속도로 휴게소 중 기름값이 싼 곳은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앱)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명절의 경우 장거리 운전을 하는 만큼 한 푼의 주유비가 아쉽다. 앞서 언급한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오피넷' 앱을 이용하면 전국 주유소 기름값을 비교할 수 있다. 오피넷은 현 위치를 기반으로 인근 주유소를 검색해주고, 연료별 판매가격을 안내해준다. 한국도로공사가 제공하는 '하이-쉼마루' 앱은 주변 휴게소나 주유소·충전소, 졸음쉼터 정보도 제공한다


실시간으로 교통상황을 알고 싶다면 한국도로공사에서 제공하는 '고속도로교통정보' 앱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현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 고속도로의 교통상황을 보기 쉽게 제공한다. 노선별 소통 상황과 CCTV 정보도 함께 제공해 현재 교통상황을 생생하게 파악할 수 있다. 돌발정보와 교통예보를 제공해 더욱 편리한 귀성길을 돕는다. 이 외에도 긴급견인 콜센터와 사고제보 기능으로 실시간 교통상황이 조정돼 운전자들을 돕는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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