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일본 총무성은 8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100.3으로 전년 동월 대비 0.7% 상승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는 2015년 3월의 2.2%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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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체 소비자물가에서 가격 변동이 큰 신선식품을 제외한 것을 가리킨다. 올해 1월이후 8개월 연속 상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소비자물가지수는 100.8로 전년 동월 대비 0.2% 상승했다. 신선식품을 포함한 종합지수는 0.7%오른 100.3을 기록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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