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시아실내무도대회 종합 7위…수영 정동원은 대회 3관왕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아시아실내무도대회 한국 선수단이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열린 제5회 아시가바트 대회에서 금메달 열다섯 개, 은메달 열한 개, 동메달 열다섯 개를 획득해 종합 7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 '종합 10위, 금메달 열 개 이상'을 목표로 삼았던 한국 선수단은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종합 우승은 금메달 여든아홉 개, 은메달 일흔 개, 동메달 여든여섯 개를 딴 개최국 투르크매니스탄이 차지했다.
한국 국가대표 수영 정동원은 남자 혼계영 200m 우승을 시작으로 남자 배영 50m, 100m에서 우승해 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 댄스스포츠의 강문성-박지수는 차차차와 룸바에서 금메달을 합작해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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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김달은은 여자 평영 50m와 100m, 볼링 백승자는 여자 개인전과 4인조 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두 개씩 목에 걸었다. 실내육상에서도 메달이 나왔다. 60m 허들과 포환던지기에서 은메달 한 개, 동메달 두 개를 얻었고 당구(은 1, 동 1)와 역도(동 1)에서도 메달리스트를 배출했다.
한국 선수단은 지난 28일 저녁 폐회식을 끝으로 대회를 마치고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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