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신한금융투자는 삼성전기 삼성전기 close 증권정보 009150 KOSPI 현재가 1,021,000 전일대비 8,000 등락률 -0.78% 거래량 459,642 전일가 1,029,000 2026.05.14 12:42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강보합 출발…8000피 재도전 황제주 반열 오른 삼성전기, ETF서도 러브콜 쏟아져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의 모든 사업부가 성장동력을 가지고 있다며 2019년까지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목표주가 13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5일 박형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1조8260억원, 영업이익은 743% 증가한 1079억원을 기록, 전 분기 대비 성장세를 이어가겠지만 현재 컨센서스(1184억원)은 다소 높아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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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업부가 견조하다. 디지털모듈(DM)의 성장동력은 듀얼카메라다. 소자(LCR) 영업이익률은 하반기 부품 성수기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판가강세가 맞물리며 1분기 7.0%에서 2분기 10.7%로 증가할 전망이다. 3분기 또한 12.5%로 상승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분기 328억원이었던 기판(ACI) 영업적자 규모도 OLED 패널용 연성회로기판(RFPCB) 공급이 시작되며 3분기 적자 130억원으로 축소될 전망된다.


2018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1% 증가한 8조2312억원, 영업이익은 101% 증가한 623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듀얼카메라 공급은 고객사의 중저가 제품으로 확대되고, OLED 패널용 RFPCB 매출액은 5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2019년에는 신규사업(PLP·SLP)의 매출이 본격 가시회될 전망이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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