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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이마트가 간편 제수음식 대중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마트는 내달 4일까지 피코크 제수음식에 대해 행사 카드(삼성·국민·현대·농협·우리·롯데·기업, 28일 이후 신한카드 추가)로 구매 시 10%를 할인해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피코크 제수용품은 송편에서부터 잡채, 식혜, 떡갈비, 각종 전 등 총 38종에 이른다. 차례상을 모두 준비할 수 있을 정도다.


이마트는 지난 2014년 설을 앞두고 피코크 전 6종(오색꼬지전, 모듬전, 빈대떡, 고기완자전, 동태전, 해물전)을 선보였다. 첫 피코크 제수음식이었다. 해당 상품들은 설 명절 당일(2014년 1월31일) 이전 7일 간 약 1만5000개가량 팔려나가며 1억원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이마트는 "1인·맞벌이 가구 증가 속 명절을 간소하게 보내려는 트렌드가 확산됐다"며 "이에 제수음식도 간편한 것을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피코크 제수음식이 인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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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초기 6종에 불과했던 피코크 간편 제수음식은 지난해 추석 32종, 올 추석 38종으로 점차 늘었다. 2014년 추석 4억5000만원(명절 당일 직전 일주일 기준)이었던 해당 상품들의 매출도 지난해 추석에는 9억4000만원까지 증가했다.


특히 이번 추석은 긴 연휴 기간 여행이나 야외활동을 계획하는 사람이 많아 차례를 간편하게 지내는 경우가 늘 것으로 전망된다. 이마트는 피코크 제수음식 기획 물량을 지난해보다 15~20% 가량 늘려 대목에 대비하고 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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