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여권 분실 소동에 윤종신 "손 많이 가는 여자 김용만이다"
[아시아경제 고정호 기자]‘뭉쳐야 뜬다’ 한채아가 ‘여자 김용만’ 별명에 이은 허당 매력을 발산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뜬다’에서는 배우 한채아와 가수 윤종신 그리고 ‘뭉뜬’ 멤버들이 체코 패키지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채아는, 평소 동생들로부터 ‘손 많이 가는 형’으로 불렸던 김용만을 뛰어넘는 허당 매력을 보여줬다.
한채아는 프라하 성 내부를 관람하고 나오는 길에 다급한 목소리로 멤버들을 불러세워 “여권이 없어졌다. 떨어졌나 봐”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실제로는 한채아가 실수로 떨어트린 여권을 함께 관광하던 패키지 여행객이 발견했고 이를 정형돈에게 건네줬다. 그리고 정형돈이 한채아의 여권을 김용만에게 넘겨준 뒤 숨기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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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은 한채아에 여권을 돌려주면서 “정신 차리라고 (여권을 숨겼다)”고 말했다. 이에 윤종신은 “여자 김용만이다. 한채아 손 많이 간다. 정말”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JTBC ‘패키지로 세계 일주 - 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된다.
고정호 기자 jhkho28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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