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인터플렉스, 내년 'Rigid FPCB' 매출 본격화…목표가↑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NH투자증권은 19일 인터플렉스 인터플렉스 close 증권정보 051370 KOSDAQ 현재가 12,990 전일대비 740 등락률 +6.04% 거래량 267,403 전일가 12,2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인터플렉스, 1분기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 삼성·메타·애플 '밀리면 죽는다'…AI기술 집약체 'XR' 협력사 몸값 ↑ [특징주]인터플렉스, 삼성 '절대반지' 가져…강력한 'NEW'등장 에 대해 경연성 회로기판(Rigid FPCB) 매출 본격화에 따른 외형과 이익 확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7만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규하 연구원은 "글로벌 선도업체로 높은 실적 가시성, 국내 및 중화권 업체 고객 다변화 가능성 등을 고려했을 때 다른 부품사 대비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정당화된다고 판단한다"며 "아이폰 X에 신규 탑재된 부품을 납품하는 다른 글로벌 벤더 업체들을 고려했을 때 인터플렉스는 현저하게 저평가된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Rigid FPCB 부품 수요는 내년부터 본격화 될 것으로 내다봤다. Rigid FPCB는 플렉서블 OLED와 SLP(Substrate Like PCB)기술을 적용하며 회로기판의 면적이 좁아져 여러 칩을 실장하기 위해 적용되는 신규 아이템이다.
이 연구원은 "Flexible OLED와 SLP가 앞으로 더욱 확대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AR 등 스마트폰 기능 확대로 실장해야 하는 칩의 개수는 오히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Rigid FPCB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고, 폴더블 스마트폰 개화 가능성도 디스플레이용 Rigid FPCB 면적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국내와 중화권 업체 글로벌 수요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반대로 공급은 기술과 투자 진입장벽으로 인해 제한적일 전망이어서 글로벌 선도업체인 동사의 중장기 수혜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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