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기간 사고예방을 위한 가스시설 안전점검 등 추진
가스안전공사 본사 및 전국 28개 지역본부·지사는 오는 29일까지 전통시장 및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과 주요 가스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추석 연휴기간에는 가스안전 종합상황실 근무 인력을 보강하고, 가스사고 대비 24시간 사고조사반 운영 등 긴급출동태세를 유지한다.
전국 동시다발적으로 중앙부처·지자체 등과 합동점검을 진행하며 임원 및 간부가 직접 안전관리 현장을 방문해 업체 종사자에 대한 가스안전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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