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3연패…추신수도 3타수 무안타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가 미국프로야구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경쟁 팀 중 하나인 시애틀 매리너스와 4연전을 1승 후 3연패로 마감했다.
와일드카드 2위인 미네소타 트윈스와 승차는 최소 네 경기를 유지하게 돼 가을야구 가능성이 더욱 줄었다. 네 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추신수(35)도 3타수 무안타에 그쳐 상승세가 꺾였다.
추신수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17 메이저리그 시애틀과 경기에서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65에서 0.263(501타수 132안타)으로 떨어졌다.
추신수는 1회말 첫 타석에서 2루 땅볼로 아웃됐고 3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는 4구만에 헛스윙 삼진 아웃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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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말에는 1사 후 두 번째 타자로 나서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 추신수는 8회초 수비 때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텍사스는 4-10으로 졌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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