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문경 오미나라와 지역특산주 활성화 협약
(왼쪽부터)고윤환 문경시장, 오미나라 이종기 대표, 골든블루 김동욱 대표, 농림축산식품부 박병홍 식품산업정책관이 '지역특산주 활성화를 위한 상생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골든블루는 경북 문경 오미나라에서 문경시·농림축산식품부·오미나라와 ‘지역 특산주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13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고윤환 문경시장, 농림축산식품부 박병홍 식품산업정책관, 오미나라 이종기 대표, 골든블루 김동욱 대표, 최용석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오미나라는 문경시에서 생산되는 고품질의 지역 특산물을 구매해 우수한 지역 특산주를 생산하고, 골든블루는 ‘골든블루’와 ‘팬텀’으로 형성된 강력한 전국 영업 유통망과 마케팅 노하우를 이용한 지역 특산주 홍보와 판매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또 문경시는 뛰어난 지역특산물의 생산과 안정적 수급을 도모하고, 농식품부는 지역 특산주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산업 기반 조성 및 소비 촉진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4자 간의 협약과는 별도로 지역특산물을 원료로 술을 만드는 오미나라가 우수한 품질의 우리 농산물을 수매할 수 있도록 3억원을 선 지원한다는 계약도 체결했다.
오미나라는 골든블루가 선 지급해준 비용으로 좋은 오미자와 사과를 구매해 우수한 지역 특산주를 생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문경시, 농식품부와의 협력으로 지역 특산주 발전을 위한 기반이 조성되어 기쁘다”며 “문경시, 농식품부, 오미나라와 함께 ㈜골든블루의 강점을 살려 판매 유통을 확대해 지역 특산주를 활성화시키고, 향후에는 해외로도 수출 길을 넓혀 우리 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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