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우종, 정다은 KBS 아나운서가 득녀 소식을 전한 가운데 자녀 계획이 눈길을 끈다.
당시 방송에서 정다은은 자녀 계획을 묻는 질문에 “알고 보니 제가 노산에 포함이 되더라. 1명만 낳을 생각이다”고 밝혔다.
이어 수입관리에 대해서 정다은은 “넘겨줄지 모르겠지만 수입은 제가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조우종고 정다은은 5년여 열애 끝에 지난 3월 16일 결혼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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