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아리따움이 9주년을 맞아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인기 뷰티템을 최대 50% 할인해 반값에 만날 수 있는 ‘반반한 세일’을 13일부터 진행한다.
오는 16일까지 4일 동안 실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가을 환절기 꼭 필요한 아이템을 선별해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다가오는 추석을 위한 선물 세트 등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아이템을 파격적인 할인율로 선보인다.
가을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려 줄 메이크업 제품들도 반값 할인 대열에 동참한다. 마몽드는 신제품 브라이트닝 커버 앰플 쿠션을 포함해 쿠션 전품목과 그윽한 눈매를 위한 ‘크리미 아이 컬러 밤’, 생기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크리미 멀티 컬러 밤’을 반값 할인한다. 아리따움에서는 베스트 아이템 ‘컬러 라이브 틴트’, ‘젤리바’, ‘립커버 컬러틴트’와 빛나는 손끝을 위한 아리따움 ‘모디 네일’, ‘젤 네일 팁’을 50% 할인 적용한다.
한가위를 앞두고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들도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오페에서는 안티에이징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슈퍼 바이탈 라인 2종’을 30% 할인하며, 한율의 가을철 인기 아이템 ‘자연을 닮은 립밤&핸드크림’을 포함, 아리따움 내 헤어&바디 브랜드 전품목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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