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글로벌, 베트남 공장 준공식 개최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휴대용 포토프린터 전문기업 디에스글로벌이 베트남 공장 준공, 모바일 포토프린트 시장을 공략한다.
디에스글로벌은 새롭게 건설한 베트남 공장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디에스글로벌 정익승 대표, 초청인사, 임직원 및 관계자를 포함해 10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회사 소개 및 공장 소개, 기념사, 축사, 감사패 수여, 연회 등으로 진행됐다.
정익승 대표는 기념사에서 "이번 베트남 공장 준공으로 세계로 가는 디에스글로벌에 발판을 마련했다"면서 "이미 인정 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디에스글로벌의 베트남 공장은 하노이 하이즈엉에 위치하고 있다. 규모는 부지 면적 2만㎡에 연간 600만대 모바일 포토프린터를 생산 가능하다. 올초 착공을 시작하여 9월말 본격적인 생산 및 판매를 동시에 진행 할 예정이다.
디에스글로벌은 이번 베트남 공장의 신축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내 영업력을 강화해 우량 거래선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국내 및 해외 공장의 이원화를 통하여 생산 리스크를 해소하고 고객 요구에 신속히 대응해 성장하는 모바일 포토프린터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잡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실제로 모바일 포토프린터 시장은 국민소득 증가에 따른 여가활동의 질적 수준 향상으로 감성 미디어 산업의 발전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리서치 기관 테크사이 리서치에 따르면 내년 전세계 모바일 프린트 시장규모가 7억8200만달러 전망하는 등 여가활동의 보편화로 매년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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