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제주공항에 11일 강풍과 난기류 특보가 내려져 항공기 운항에 일부 차질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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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9시 10분께 김포로 가려던 진에어 LJ308편은 바람 때문에 결항했다. 여수로 가려던 아시아나 OZ8196편 등 오후 5시까지 출발·도착 연결편 40여편도 지연 운항했다.


한편 낮까지 제주공항에는 바람이 초속 12m 내외로 불어 강풍특보가 내려졌다. 또한 바람 방향이 순간적으로 바뀌면서 돌풍 현상이 발생해 윈드시어특보도 발효됐다. 현재 제주공항에 내려졌던 기상특보는 모두 해제된 상태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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