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경진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11일부터13일까지 3일간 공매포털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137건을 포함한 1834억원 규모, 1027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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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물건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575건 포함돼 있다.


캠코 관계자는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다"고 말했다. 또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경진 기자 k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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