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금호타이어, 매각 무산 우려는 주가에 충분히 반영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대신증권은 7일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 close 증권정보 073240 KOSPI 현재가 4,915 전일대비 215 등락률 -4.19% 거래량 1,541,668 전일가 5,13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금호타이어, '2026 현대 N 페스티벌' 후원 "고성능 기술력 입증" 금호타이어, 7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금호타이어, 프리미엄 컴포트 '마제스티 솔루스 엣지' 출시 에 대해 매각 무산에 대한 우려는 빠진 주가에서 충분히 반영했다고 밝혔다.
전날 금호타이어는 중국 더블스타로 매각되는 것이 무산될 수 있다는 우려로 주가가 18% 급락했다. 법정관리 가능성까지 얘기되며 우려가 확대됐다.
전재천 연구원은 빠진 주가가 회복된다는데 무게를 뒀다. 그는 "2016년 10월 초 주가(1만1500원) 대비 9월 6일까지 54%가 빠지며 매각에 대한 기대감은 대부분 빠졌다"며 "전날 종가(5350원)는 PBR 0.84배로 밸류에이션 부담도 많이 낮아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3분기부터 투입원재료는 하락 안정화되는 반면, 판가 인상분은 온기로 반영돼 실적 개선도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다만 매각으로 중국 공장 가동률 회복을 기대했으나 다시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 경영 불확실성과 브랜드 가치 하락(더블스타로 매각 시)으로 이탈했던 해외 고객들이 다시 돌아 오는 데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점은 실적 회복과 주가 회복을 더디게 만는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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