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엔지스테크널러지가 계약 체결 공시 후 차익실현 매물로 인해 주가가 하락 반전했다.


6일 오후 2시42분 현재 엔지스테크널러지 주가는 전일 대비 1% 하락한 1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날 보다 783% 늘어난 13만여주다.

전날까지 5거래일 연속 주가가 오른데 이어 이날도 장중 1만8550원까지 주가가 상승했지만 계약 체결 공시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하락세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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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디엠씨 다산디엠씨 close 증권정보 208860 KOSDAQ 현재가 1,136 전일대비 14 등락률 -1.22% 거래량 54,263 전일가 1,1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e 종목 눈에 띄네] 코스닥- 6일 [e공시 눈에 띄네]코스닥-13일 [e공시 눈에띄네]코스닥-23일 는 이날 세계 최대 완성차 업체향 OTA 솔루션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발 계약은 일본소재의 세계 최대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2019년형 신차 탑재를 위한 사전 준비 단계다.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가는 2018년 하반기부터는 대규모 로열티 수익도 기대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 완성차 업체에 이어 일본 소재 세계 최대 완성차 업체를 고객사로 확보해 차량용 OTA 시장의 신흥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기대감이 크다"며 "향후 엔지스테크널러지는 글로벌 전장업체들(Tier-1)과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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