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한 전남도의원,‘전라남도 산업단지 온실가스 감축지원 조례’발의
"전남 산업단지 온실가스 감축, 산업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도의회 서정한 의원(국민의당, 여수3)이 산업단지 내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효율적으로 감축하기 위해 대표 발의한‘전라남도 산업단지 온실가스 감축지원 조례안’이 4일 오후 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 통과됐다.
서의원의 이번 조례 제정 배경은 현재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감축의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고, 전라남도 내 온실가스 직접배출량 중 산업공정분야가 차지하는 비율이 56%로 높은 상황에서, 온실가스를 감축해 산업단지 인근 주민과 도민의 건강한 삶과 함께 산업경쟁력을 강화할 수 방안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번 조례안은 도지사가 산업단지 온실가스 감축과 이를 통한 산업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정책을 수립하도록 했고 산업단지 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종합계획과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우선 지원할 수 있는 사항을 규정하고 산업단지 내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산업단지별 특성을 고려한 온실가스 감축 추진 협의회를 구성ㆍ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서정한 의원은“이번 조례안을 통해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효율적으로 감축해 경제와 환경의 조화로운 발전과 함께 전라남도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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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조례안은 전남도의회 제 316회 임시회 제 5차 본회의가 열리는 13일에 의결될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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