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근로복지공단이 석면노출원 주변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잠재적 석면피해자를 발굴하기 위한 '환경적 석면노출로 인한 석면 건강영향조사'에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환경부에서는 2011년부터 석면피해구제법에 따라 석면건강피해자를 조기에 발견해 구제하기 위해 폐석면 광산, 과거 석면공장 등 석면노출원 주변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영향조사를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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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은 환경부의 위탁을 받아 미조사된 석면노출원 중 우선순위가 높은 인천시 일부지역과 슬레이트 공장 지붕이 방치돼 석면피해 위험에 노출된 목포시 일부지역을 대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7개월 동안 진행되며, 근로복지공단 소속 3개 병원(인천·안산·순천병원)에서 21명의 인력이 투입될 예정이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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