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7년만에 수장 교체, 바산트 나라시만으로 후임 결정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스위스에 위치한 글로벌 제약업체 노바티스가 7년만에 최고경영자를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4일(현지시간) AP통신 등은 조셉 히메네스 CEO가 내년 1월 경영에서 물러난다고 전했다. 히메네스는 이사회에 먼저 사임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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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임 의사를 알린 뒤 성명을 "가족과 함께 미국 실리콘밸리로 돌아갈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히메네스의 후임은 바산트 나라시만(41) 의약부문 최고책임자(CMO)로 정해졌다. 나라시만은 2005년 노바티스가 들어가 의약 마케팅과 신약 개발을 담당해왔다. 나라시만은 내년 2월 1일부터 CEO를 맡을 에정이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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