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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사상 최대 규모의 산불이 발생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비상사태가 잇따라 선포됐다.


3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산불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자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 비상 사태를 선언했다. 하루 앞서 에릭 가르세티 로스앤젤레스 시장도 비상 사태를 선포했다.

고온과 강풍의 영향으로 산불이 점차 번지면서 소실 면적은 약 24㎢에 달했다. 민가 3채가 전소되고 고속도로 일부가 통제됐다.


캘리포니아 산림보호당국에 따르면 주에서 현재 19곳에서 동시 다발 산불이 발생해 총 1만2000명의 소방관이 출동해 있다. 소방 책임자에 따르면 현장에는 소방차 206대, 헬기 9대가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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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허리케인으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텍사스에서 복구활동을 벌이던 소방대원 100여명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캘리포니아로 재투입됐다.


인명피해로는 2일까지 주민 2명이 탈수 증상을 호소한 바 있으며, 2명은 가벼운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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