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청담동에 푸드테인먼트 공간 'SPC플레이' 개점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SPC그룹은 4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도산대로에 신개념 플래그십 스토어인 'SPC플레이'를 열었다.
SPC플레이는 외식산업에 흥미로운 경험을 융합한 '푸드테인먼트'를 지향하는 문화공간이다. 이번 SPC플레이는 3개 층으로 1층은 지난해 12월부터 운영했던 쉐이크쉑, 2층은 라그릴리아 그릴&플레이, 3층은 배스킨라빈스 브라운으로 구성된다. SPC그룹은 "SPC플레이는 베이커리 및 디저트 시장의 미래를 제시한 한남동 '패션5', 강남역의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은 복합외식문화공간 'SPC스퀘어'에 이어, SPC그룹이 세 번째로 선보이는 플래그십 스토어"라고 소개했다.
푸드테인먼트 콘셉트에 맞춰 아케이드 게임기, 테이블 축구게임, 디지털 주크박스 등이 설치된 '게임존'과 다양한 수제 맥주를 제공하는 '크래프트 비어 바' 등을 설치해 식사와 함께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SPC플레이는 건물 한쪽에 3개 브랜드의 공간을 잇는 '시닉 인피니티 미러(거울의 반사를 활용해 형상이 무한히 반복되는 것처럼 보이도록 한 거울) 엘리베이터'와 SPC플레이를 상징하는 디자인 파사드를 설치해 매장 외부에서부터 엔티테인먼트 요소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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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플레이를 통해 새롭게 선보인 라그릴리아 그릴&플레이는 기존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그릴리아에 재미를 접목해 밝고 흥미로운 분위기를 제공한다.
SPC그룹 관계자는 "SPC플레이는 젊고 트렌디한 감성의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기획된 플래그십 스토어"라며 "앞으로도 보다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개념의 외식문화공간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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