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코리아가 아웃도어 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을 맞아 자전거 전용 진공단열 스트로보틀 'FFQ-600K'와 스포츠 보틀 'FFZ-801FK'를 오는 8일 출시한다.
FFQ-600K는 차가움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써모스 스포츠 보틀의 장점에 빨대 등 기능을 추가했다. 점점 더 늘어나는 국내 자전거 족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써모스코리아의 신제품이다. 원터치 마개와 빨대가 장착돼 자전거 라이딩 중에도 빠르게 수분 보충이 가능하다.
써모스코리아 마케팅팀 관계자는 "FFQ-600K와 FFZ-801FK를 통해 자전거 및 아웃도어 활동을 더욱 활발하고 편리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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