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페라하우스 건립 기금 전달식 모습.

부산 오페라하우스 건립 기금 전달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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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롯데그룹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는 서울 다음으로 부산 지역에서 활발하게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산 지역에는 롯데백화점 4개점을 비롯해 유통ㆍ관광서비스ㆍ식품ㆍ건설 등 롯데의 모든 사업 부문이 진출했다. 백화점, 마트, 면세점, 롯데리아, 홈쇼핑(콜센터), 정보통신(고객센터) 등 20여개 계열사가 들어서 있다. 이를 통해 연간 일자리 4만여개를 만들어왔다.


롯데는 부산 지역 관광ㆍ문화ㆍ유통 관련 인프라 구축에 공헌하고 있다.

우선 동부산복합쇼핑몰에 4800억원, 김해관광유통단지에 4500억원, 동부산테마파크에 211억원을 투자해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쇼핑문화공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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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최근 부산 오페라하우스 건설에 1000억원을 기부했다. 부산이 세계적인 해양관광문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부산 오페라하우스는 2021년 완공 예정이다. 북항재개발구역 내 부지 2만9542㎡에 지하 2층, 지상 5층, 전체면적 5만1617㎡ 규모로 지어진다. 1800석 대극장과 300석 소극장 등을 갖춘 동남권 최대 극공연 전문공연장이다.


롯데는 2013년 부산 영도대교 복원 개통에도 공사비 전액인 1100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40여년만에 도개 기능을 복원해 건립된 영도대교는 이후 부산시민뿐 만 아니라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로 거듭났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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