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교터 안내판 제막식

신교터 안내판 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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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영종 종로구청장이 29일 오후 2시 신교 터 안내판 제막식에 참석했다.


신교는 ‘신교동‘ 동명 유래가 된 신교 청계천 발원인 백운동천 상류에 있었던 돌다리로 선희궁과 경복궁 사이를 흐르는 백운동천의 가장 북쪽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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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의 후궁인 영빈 이씨의 사당인 선희궁을 인왕산 기슭에 지으면서 왕래를 위해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1920년대 백은동천이 복개되면서 사라진 신교 터가 고증돼 이번 신교터 문화재 안내판이 세워졌다.


종로구는 신교 터 안내판 제막식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우리 고장 내 문화재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우리 조상들의 삶의 흔적이 담긴 문화유적지가 발견되고 복원되는 과정을 통해 잊혀져가는 역사와 전통을 다시 되새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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