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국제대교 붕괴로 세종-평택 국도 전면 통제…우회로는?
평택항 횡단도로 교량 상판 붕괴사고의 영향으로 세종-평택 자동차 전용국도(국도43호선)의 오성교차로~신남교차로 구간(14km)에 대한 교통통제가 진행 중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6일 발생한 평택국제대교 상판 붕괴사로 인해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세종-평택 자동차 전용 국도의 오성교차로~신남교차로가 전면 통제되고 있다. 통제 구간 중 국도 43호선 상부를 횡단하는 구간은 붕괴되지 않았으나 국토부 측은 추가 붕괴를 우려해 통제를 진행했다.
한편 평택시는 국도 43호선 진입로 6개소(오성, 길음, 도두, 신대, 신법, 신남)에 차량 통제소를 운영하고 교통을 통제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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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방면 이용 차량은 국도 38, 39호선을 이용하거나 평택-제천 고속도로를 이용해 경부,서해안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평택방면 이용 차량의 경우 국도 34, 45호선, 또는 경부·서해안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국토부는 통제 구간의 통행재개는 평택국제대교에 대한 안전진단 실시 후 그 결과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시아경제 티잼 고정호 기자 jhkho28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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