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 초4병... 우리 아이 어떻게 대처할까요?
금천구, 24일 오전 9시30분 구청 평생학습관에서 ‘찾아가는 부모특강’ 개최...새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다원 원장 청소년기 아이들의 정서·행동의 특징과 문제점, 대처 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24일 오전 9시30분 금천구청 평생학습관에서 찾아가는 부모특강 ‘중2병, 초4병... 우리 아이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를 개최한다.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새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다원 원장이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특강에선 청소년기 정서·행동 특징과 문제점, 그에 대한 대처 방법, 지역 상담자원 및 병원 연계를 통한 개입 등을 알아본다.
또 학부모와 교사들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문제들을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도 갖는다.
찾아가는 부모특강은 위기청소년부모상담지원서비스 ‘가족의 재발견’사업 일환으로 금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추진한다.
구는 ‘가족의 재발견’사업을 통해 찾아가는 부모상담, 부모특강, 가족캠프 등 다양한 심리·정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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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금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070-7006-8181) 또는 금천구청 교육지원과(2627-2842)로 사전예약 하면 된다.
이강숙 청소년팀장은 “학부모들에게 흔히 중 2병, 초 4병으로 불리는 아이들의 특징과 대처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형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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