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하이트진로는 다양화되고 있는 소비자들의 선호도에 맞춘 브랜드를 선보이며 맥주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선보인 신개념 발포주 ‘필라이트’, 페일라거의 대표주자 ‘하이트’, 국내 최초 올몰트 맥주 ‘맥스’, 국내 유일의 드라이타입 맥주 ‘드라이d’, 에일맥주 ‘퀸즈에일’, 국내 유일 라거타입 흑맥주 ‘스타우트’ 등 각각 다른 개성을 가진 타입의 맥주와 발포주를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4월 국내 최초로 신개념 발포주 ‘필라이트’를 선보인 가운데, 7월말 기준 총 120만 상자가 판매됐다. 하이트진로의 90년 역사 주류 제조 노하우로 만든 ‘필라이트’는 100% 아로마호프를 사용하고 맥아와 국내산 보리로 깨끗하고 깔끔한 맛과 풍미를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하이트진로의 대표 맥주 ‘하이트’는 깨끗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인 페일라거 계열의 맥주다. 1993년 출시된 1세대 하이트는 천연암반수의 깨끗함과 깔끔한 맛으로 인기를 얻으며, 출시 후 3년 만이 업계 1위를 탈환하며 초고속 성장해 국내 대표 맥주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2014년 4월에는 이름 빼고 다 바꾼 2세대 하이트가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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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빙점여과공를 업그레이드한 엑스트라 콜드공법을 적용했다. 불순물과 잡미를 완벽히 제거, 페일라거 본연의 시원하고 깨끗한 맛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2006년에 국내 최초로 선보인 ‘크림生올몰트 맥스’는 다른 잡곡을 사용하지 않고 보리, 호프만을 사용한 보리맥주이다. 출시 첫 해인 2006년에 4개월 동안 4000만병이 판매됐으며, 4년만에 연평균 판매량 4억5000만병으로 스테디셀러 맥주의 반열에 올랐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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