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바이오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사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5:30 기준 는 미국 바이오 전문기업 엠마우스라이프사이언스(엠마우스)와 추가 합의서를 체결해 신약원료 공급을 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두 회사는 지난 8일 합작투자 및 공동사업 계약을 맺었다. 이에스에이는 엠마우스가 개발한 엔다리(Endari)의 핵심원료인 엘-글루타민(L-glutamine)을 공급하게 됐다. 엘-글루타민의 공급 규모는 엠마우스와 공개범위와 방식 등을 협의한 뒤 공시할 예정이다.

두 회사가 엘-글루타민 물량공급 합의를 이뤄 이튼인베스트먼트코리아와 합작 법인 설립 진행이 빨라질 전망이다. 이들 세 회사는 합작법인을 세운 뒤 엘-글루타민 생산공장을 착공한다. 이에스에이는 공장을 지은 뒤의 원료남품과는 별개로 공장을 짓기 전까지 신약원료와 부산물을 5년간 업무위탁(아웃소싱)해 조달·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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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원 이에스에이 대표이사는 "엠마우스 등 3사가 참여하는 대규모 엘-글루타민 공장은 세계 첫 사례며 한국 바이오산업의 발전과 고용창출에도 기여하게 되는 만큼 국가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엠마우스는 새 엘-글루타민 공장 법인 지분 30%를 보유하게 되고 이에스에이 이사회에 진입할 예정이다. 이에스에이는 바이오 원료공급 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사업목적을 추가하고 엠마우스의 핵심인력이 이사회에 참가할 수 있게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한다는 방침이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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