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1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 앞 ‘2017 광진물총축제’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야! 신난다~~~"


아이들 웃음소리가 왁작지껄하다.

11일 서울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 앞에서 '2017 광진물총축제’가 열렸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는 지역 내 아동 ·청소년에게 건전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어린이대공원은‘세상에서 가장 큰 놀이터’라는 문구로 어린이와 시민이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놀이워크숍, 놀이축제 등을 연중 개최하는‘세가터’를 운영 중이며, 이번 축제에는 어린이 놀 권리 증진에 동참하고자 장소를 제공했다.

물총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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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부터 진행된 물총축제는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신청한 1000여 명의 참가자들이 미리 준비한 물총으로 신나게 쏘고 맞으며 계속되는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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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행사장 한쪽에서는 총 6개의 놀이마당이 운영, 부스마다 청소년 진로탐색, 페트병 물총만들기, 친구와 사진촬영, 투명비치볼 꾸미기, 아동청소년 유해환경 인식확산 캠페인, 아동친화도시 조성 홍보 등 아동 · 청소년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아울러 열린무대에서는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청소년 동아리공연과 문화공연이 펼쳐져 축제를 찾은 아동과 가족이 흥겨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친구와 가족과 함께하는 물총축제로 연일 계속되는 불볕 더위를 잠시나마 잊고 소중한 추억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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