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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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만 팔지 않는다는 고깃집 사장을 폭행한 후 소란을 피운 50대 남성이 입건됐다.

9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광주 북구의 한 고깃집에서 고깃집 사장을 폭행하고 소란을 피운 혐의(폭행·업무 방해)로 53살의 노모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노씨는 지난 8일, 밤 11시 40분께 방문한 고깃집에서 고기를 시키지 않고 술과 달걀 프라이만 주문했다.

고기를 시키지 않는 노씨에 업주인 사장 A(57)씨는 “술만 파는 곳이 아니다”라고 말했고 이에 화가 난 노씨는 A씨를 두 차례 발로 차고 팔꿈치로 옆구리를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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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30분간 식당에서 고성을 지르고 소란을 피우는 등 영업을 방해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노씨는 “‘술만 파는 곳이 아니다’는 사장의 말에 화가 나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희영 기자 nv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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