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전 전무는 "승마지원 실무 처리했지만 승마지원이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간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그러나 전 삼성 승마지원이 어떤 대가 바란 것이라고 생각안했고 지금도 그렇게 믿고 있다"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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