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프로그램 체험 현장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교육프로그램 체험 현장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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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국립중앙박물관은 현직 교사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초·중등교사 박물관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프로그램에서는 박물관 전시품 관람 및 강의 등을 통해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의 기회를 제공하고, 박물관 학습 지도 방향을 제시한다.

먼저 한국의 미술과 역사·문화에 관한 강의를 준비했다. 청소년 교육프로그램 체험으로는 보존과학자에 대해 알아본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특별전인 ‘아라비아의 길’과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를 기획한 학예연구사의 설명을 통해 관람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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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과 단체로 방문을 많이 하는 교사들이 박물관에서 실제 활용해 볼 수 있도록 ‘아이들과 전시 보는 방법’에 관한 내용과 상설전시실 연계 학습지를 경험해 보는 시간도 준비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향후 교사들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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