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일우재단 어린이 사진교실 개최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한진그룹 산하 공익재단인 일우재단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용인시 신갈 소재 대한항공 연수원에서 ‘어린이 사진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어린이 사진교실에는 서울 양천구 목동 소재 선한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0명이 참가했다.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사진 교실에서 참가 어린이들은 사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방식과 카메라 사용법·작동원리 등의 사진 이론을 교육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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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조를 나눠 ‘얼짱 사진’을 찍고 그 사진을 티셔츠에 직접 인화해 참가자들의 얼굴이 새겨진 얼짱 티셔츠를 만들기, 찍은 사진으로 일기를 쓰거나 앨범을 만드는 등 다양한 체험 실습시간을 통해 사진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일우재단은 사진에 대한 관심은 많지만 사진 촬영을 체계적으로 접하기 힘들었던 어린이들에게 카메라 렌즈를 통해 또 다른 세상을 경험하게 해줌으로써 창의력과 예술적인 사고를 길러주는 한편, 미래에 대한 꿈을 지원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여름 어린이 대상 사진 교실을 진행해오고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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