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해외선물 실전 투자대회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실전투자대회에 참가해 1계약 이상 거래한 투자자 전원에게는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또한 거래량에 따라 CGV 모바일 영화관람권 및 신세계 상품권도 제공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싱가포르거래소 상품 수수료를 50%에서 최대 62%까지 할인(결제통화기준 USD 2.8, JPY 300, 싱가포르달러 4)해 거래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윤병민 신한금융투자 GBK사업부 부장은 “투자 자산 다변화를 목적으로 해외 선물에 관심을 갖는 고객들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해외선물에 관심있는 고객들이 해외선물 투자에 쉽게 접근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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