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민 감사관 뜬다
강동구, 제2기 구민감사관으로 각 분야전문가 20명 위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제2기 강동구 구민감사관 위촉식’에서 구민감사관 20명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구민감사관’은 세무, 건축, 복지, 환경 등 분야별 전문가와 강동 구민으로부터 신망이 높고 행정에 대한 식견과 경험이 풍부한 일반 구민 등으로 구성됐다.
주요활동분야는 ▲구 자체감사활동참여 ▲주민 불편사항에 대한 시정 건의 ▲불합리한 법령 및 행정제도 개선 건의 ▲위법 ? 부당한 행정사항 ▲공무원의 부조리에 대한 신고 등이다.
세무, 건축, 복지, 환경 등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분야 감사관은 구청에서 실시하는 각종 관리감독 시 공무원과 함께 동행해 다양한 시각에서 개선방안을 제시해준다.
일반분야 감사관은 주민 불편사항 등 구정발전에 관한 의견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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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11월부터 활동한 제1기 구민감사관은 지난 4년간 연인원 50명이 자체감사활동에 참여, 122건의 개선사항, 우수사례, 지적사항을 발굴· 적발하는 등 청렴강동, 청렴행정을 구현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이해식 구청장은 “이번에 위촉된 구민감사관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구민을 대표하는 외부감시자와 구행정 동반자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구민감사관의 적극적인 활동을 토대로 삼아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 강동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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