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10명 중 7명, 생후 6개월 전후 유아 식탁의자 구매"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육아 부모들 10명 중 7명이 아기 생후 6개월에서 12개월 사이 때 유아 식탁의자를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유아용품 기업 세피앙의 호크 식탁의자가 자사 제품 사용자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유아 식탁의자 구매 시기를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71%가 '6개월에서 12개월 사이'라고 답했다.
유아 식탁의자를 실제 사용하기 전에 구매하는 사람의 비중도 비교적 높았다. 출산 전 혹은 생후 5개월 이내 구매한 부모들도 15%로 두 번째를 차지했다. 이어 '13개월에서 24개월 사이', '25개월 이후'가 각각 12%, 2%를 기록했다.
세피앙은 이번 설문 결과가 "대부분의 부모가 유아 식탁의자를 구매하는 시기가 아이가 이유식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기간과 맞물린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유아 식탁의자는 처음 이유식을 시작하는 아이의 소화 활동, 식사 자세와 식습관, 부모와의 친밀감 형성, 과학적인 사고 등 다양한 '밥상머리 교육'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호크 식탁의자에 대한 만족도에 대한 설문도 함께 진행됐다. '안정성' 부문에서는 무려 93%가 '그렇다'고 답했으며, '실용성'에서도 87%에게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
호크 식탁의자는 힘의 분산 면적이 넓고 무게를 양쪽으로 균일하게 나눠주는 'A형 프레임 구조'로 제작돼 높은 안전성을 자랑한다. 친환경 너도밤나무 소재를 사용했으며, 쿠션시트 및 안전벨트 등의 다양한 안전 구성품과 탈부착 가능한 식판 등으로 편의성도 강화해 인기를 얻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