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상생의 노사문화 실천기업에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

롯데하이마트가 25일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2017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사진 왼쪽부터)권익재 롯데하이마트 노동조합위원장, 김영미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직무대행, 공갑배 롯데하이마트 경영지원부문장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롯데하이마트가 25일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2017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사진 왼쪽부터)권익재 롯데하이마트 노동조합위원장, 김영미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직무대행, 공갑배 롯데하이마트 경영지원부문장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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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25일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2017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상생의 노사 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인증제도다. 노사관계 비전 및 전략, 열린 경영 및 근로자 참여, 인적자원 개발 및 활용, 성과배분 및 임금체계 개선, 근로복지 및 일터혁신, 노사의 사회적 책임 등 6개 항목으로 평가한다. 올해에는 롯데하이마트를 비롯해, 롯데닷컴, 롯데푸드 등 59개 기업이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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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공갑배 경영지원부문장은 "노사가 서로 믿고 협력해야 임직원 모두가 즐겁게 다닐 수 있는 일터를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롯데하이마트와 롯데하이마트노동조합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2015년부터 매년 고용노동부와 ‘노사정 사회적 책임 실천 협약’을 체결해 일자리 창출, 일과 가정의 양립 등 근로조건 개선을 약속했다. 실제로 고용 확대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여성 채용 확대,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온라인 교육 등 '여성이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정시 퇴근 독려, 개인기념일 조기퇴근제, 가족 초청행사, 리프레시 휴가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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